2013년 8월 1일 목요일

노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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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건평
출생 1942년
경상남도 김해군
국적대한민국 대한민국
직업공무원, 농부

노건평(盧建平, 1942년 ~ )은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둘째 형이다. 경상남도 김해군에서 태어났고 본관은 광주(光州)이다. 세무 공무원, 사업가 등으로 활동하였다. 정원토건의 대표이사를 지냈다. 세종증권 매각비리 사건으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형이 확정되었으나[1]8.15 대통령특별사면으로 석방되었다.

이력[편집]

사건[편집]

주변 계좌 뭉칫돈[편집]

2012년 5월 18일, 창원지검은 노건평 씨의 자금관리인으로 추정되는 주변인의 계좌에서 수백억대의 뭉치된이 발견돼 확인 중이라고 밝혔으며[20], 자금관리인으로 지목된 박영재 씨의 의심스러운 돈거래 내역이 너무 많아 이를 일일이 다 파악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21]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을 놓고 검찰의 성급한 발표로 혼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었으나, 검찰은 논란이 확산되자 언론의 확인 취재를 피하였다. [22] 같은해 12월 27일, 창원지검은 해당 사건을 협의 없음으로 처분하여 뭉칫돈에 관련한 검찰 발표는 근거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23]

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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