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일 목요일

대통령은 과거가 투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검증이 음모냐? 2008.12.2021


노대통령의 형수... 즉, 비리 세무공무원으로 파직된 노건평의 처....

민미영씨가 사실은 형수가 아닌 노무현 변호사 사무실 여직원으로

노대통령이 농락해 아이를 가지자, 
3번의 이혼으로 혼자 살던 형 노건평에게 주어 
형수로 모시고 혼외자 딸은 조카로 만들었다고 폭로한 
한상구가 구속집행기간 6개월을 넘기며 독방에 갇혀있다고 한다!


인권을 위해 불구속 수사해야한다며 강정구를 비호하던 천정배 법무장관은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 될수있는 사건에 눈길조차 안주며 외면하고있다

 

하긴 장관직 안짤리려면 모르쇠로 일관해야할거다!

처음 숨겨진 딸 폭로때 혈액을 채취해 진실을 밝히겠다던 사람들이 
권력을 악용해 재판부에 압력을행사, 비공개 재판을 하게하고...

그나마 시간만 질질 끌어대며 폭로자 한상구씨를 괴롭히고 있다

 

김대중 출생 비밀을 폭로해 김대중 정부시절 온갖 고초를 격은 
완도출신의 5.18 유공자 손창식씨 경우도

처음엔 검찰이 사실 여부가 확실해 고소내용의 법적 성립이 어렵다고 하더니 
해외공관 대사관직과 금전적 매수를 거부하자, 
권력의 입김으로 비공개 재판 정도가 아닌, 
심야에 재판부와 검찰,피고소인인 자신만의 재판이 진행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며 괴롭힘을 당했었다!

 

노대통령이 민미영씨 강간에 연루해 구조라리땅 3000평을 
처남격인(사돈이라지만) 민경찬에게 합의조로 준것은 세상이 다아는 얘기다

참여정부 초기, 
몇칠만에 650억원을 모은 민경찬이 사돈이라서 그돈을 모은것이 아니다!

바로 권력자의 세커드이자 형수인 
민미영의 동생 민경찬이었기에 가능했던것이다!

진실을 은폐하고 위선과 가증으로 넘어가기보단 
있는 그대로를

민족정기민경찬과 노건평
작성일시 2008.12.19
아이디 karmin02 
처남 민경찬은 지방대 의대 나와서 아파요닷컴 설립후 운영하다가 접고 오프라인에서 푸른솔병원 운영하다가 경영란을 겪어 경매까지 넘어가는 상황을 겪었으나 불과 2달만에 투자금 653억을 모았다.
과연 단기간에 투자금 653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돈이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든든한 빽이 없이 만들어낼수 있는 돈인가?
그후 민경찬은 고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에게는 자신에게 일감을 줄것을 요구하는 청탁과 함께 사장연임을 시켜주겠다며 3000만원을 요구해 노건평이 서울까지 직접와서 쇼핑백에 3천만원을 받아갔다고 밝혀졌으며 곧이어 사정기관에 그러한 정황이 포착되었고 청탁도 실패하자 노건평은 돈을 다시 돌려주고 노무현은 노건평을 순수한 시골 일개촌부로 포장하고 권력형비리에 놀아난 남사장만 전국민의 조롱거리로 전락해버렸다.
현재 밝혀지고 있는것처럼 노건평은 참여정부 곳곳의 청탁과 연관이 있고 비리 세무공무원이었다는 그의 이력과도 무관하지 않게 보인다.
지난 과거 대통령에게 밉보였다가 몰락했던 수많은 회사들과 경영자들이 이미 그들에게 말해주는데 빌게이츠, 워렌버핏의 할애비가 와도 저런 대통령 최측근의 권력형 청탁과 요구는 거절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 받은놈보다 돈준놈이 더 잘못이라는 노무현의 논리는 죽은 고 남상국 사장과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것이 틀림없고 또한 존경받은 한 경영자의 목숨을 뺏어간 도덕적인 책임을 가지고 유족측에서 사과를 할수 있는 기회를 주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것은 참으로 치졸하고 비겁한 짓이다.
법원에서 바른결정이 나왔으면 한다. 
  

댓글 개수 
한줄댓글 0개 
  08.12.20
삭제
dna노xx가 민미영과 노건평 또는 민미영과 노무현 사이에 태어났는지 공개적으로 노무현을 자형이라 부른 민경찬(민미영의 남동생)을 불러 조사해야 한다. 더 확실한 방법은 DNA    08.12.20 삭제
등장인물들윤씨측 = 한상구씨 담당변호사 서석구   08.12.20 삭제
등장인물들<2005년 7월 재판>
한상구 - 당시 48세/노타연(노무현 타도 연합) 공동대표/명예훼손 등으로 구속/ 당시 60일 째 독방생활
서석구 - 한씨의 담당 변호사/노희정, 고소인 민미영, 피해자 노무현, 관련자 노건평, 특히 민경찬 소환조사 주장.
정재성변호사 - 민미영측 변호사/노무현과 변호사 동업/노무현 둘째누나의 사위
검찰 - 대리인에 불과한 정재성 변호사만 소환하여 진술조서 받고 수사종결/개인 사생활을 이유로 비공개 재판/윤씨 변호인측은 공개재판 주장, DNA조사 신청(프랑스 미테랑대통령은 사후 무덤에서 친자확인 검사 받았음)
법원 - 윤씨 변호인측, 불공정 이유로 이중교 판사 기피 신청
민미영- 노무현의 처/전 노무현변호사 사무실 여사무원/1983년 노건평과 혼인
노희정 - 노건평의 딸? /1981년생
민경찬 - 평소 노무현을 자형으로 부르고 다님(2004년 3월 월간조선)
노건평 - 2번 이혼/세무공무원시절 뇌물수수혐의로 구속 파면 전과자/민미영과 14살 차이/1983년 혼인신고
  08.12.20
삭제
댓글노무현과 민미영 관계 
조회 252 공감 15 비공감 1 작성일시 2008.12.19. 16:36 

노무현은 변호사시절 미모의 소아마비 환자인 비서 민미영을 두고 잇었는데, 어느날 술에 취해 강간한 후, 이를 약점으로 민미영 일가에게 거제도 땅들을 뺏앗기고 처남 놈이 노무현을 자형이라 부르며 사기친 것입니다. 
그런데 대선을 앞두고 두집 살림이 들통 날까봐 노건평이 마누라로 입적 시킨 후 , 두집 살림을 이어 온것입니다.
그래서 민경삼이가 노건평 처남인데 노무현을 매형이라 부르며 사기질 하다가 골로 간것이고, 이제 아시나요    08.12.20
삭제
댓글1노무현의 말대로라면, 결혼 당시 노건평은 2번째 부인과 이혼하고 혼자 살고 있고, 
그래서 형을 사랑하는 동생 노무현이, 데리고 있는 여자 직원을 착하게 보아 
자신 보다도 10년이나 나이가 적은 형수를 만들어 준 셈이다. 
결혼사진 한장 찍어주지 않고 하객한분 초청하지 않고 말이다.
 
여기까지가 진실이라면 참으로 다정한 형제간의 우애 넘치는 감동 스토리이다. 그런데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 때 인터넷을 통해 ‘노무현 후보 숨겨 논 딸 있다.’ 하는 이야기가 번지기 시작 하면서 화제를 달구어 주었다.
 
그 이야기에 기름 불을 부채질 한 것이 동아일보가 발행하는 월간 신동아였다. 노무현 후보 가족 사진을 보도 하면서 그때 까지 공개 되지 않은 사진 몇 장을 보도 했는데 사진 속에 나타난 또 다른 여자 아이 사진이 도마 위에 올랐다.
그런 얼마 후 부패방지위원회 홈페이지에 ‘문제의 여자 아이 사진은 노무현-민미영 사이에 태어난 사생아인데 노무현이 정치인이 되면서 탄로 날것이 두려워 형 노건평씨의 호적에 입적 시켰다.’는 기사가 등장했다.
그래서 노희정이라는 여인이 문제의 홈페이지 운영자에게 전화를 하여 “나는 노희정인데 노건평과 민미영 사이에 태어난 딸이 맞다. 노무현과 관계가 없다.인터넷에서 삭제 하여 달라.”고 요구한 바 있었다. 그 후 정보통신부가 나서서 문제의 사진과 기사는 삭제 됐으며 상당기간 노희정 이야기는 사라졌었다. 
그러다가 이번 한상구씨 사건 때문에 다시 수면위로 떠 오르고 있는데 그 문제의 노희정이라는 여인이 2년 전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에서 대학 다닐 준비를 하다가 본지와 선데이타임즈 기자들이 추적하자 서울로 돌아간 사실이 확인됐다. 
출처: 인사이드월드 뉴스    08.12.20
삭제
펌글2펌글입니다. 
 
노무현씨 스스로 에세이식 자서전에 
형 노건평과 감나무 묘목 수백그루를 훔쳐 
집안살림에 도움이 되었다고 자랑스럽게 썼습니다! 


김해에서 증언이 나오고 있듯 

젊은 시절 친구와의 절도 그리고, 강간 사건 연루에서 보듯 
독선과 아집뿐 아니라 품성에도 분명 문제가 있는듯.... 
공범이던 친구가 보상에 합의해줘 해결되고 
피해 여성이 수치감으로 강간 수사에 협조를 안해 
가막소 신세는 면했다해도 
지금의 형수인 민미영씨가 
노무현씨 변호사 사무실 여직원이던 시절 농락해 
친딸 논쟁이 일고있는 사건에서 보듯 
대통령보다는 전과자쪽에 더 가까운 사람일듯..... 

변호사 시절에도 대서소 업무쪽은 변호사들이 
손을 안대는것이 불문율임에도 
노무현씬 돈이 되는 모든것을 닥치는대로 했답니다 

인권과 민주는 등따시고 배부르니 명예도 챙겨보잔 꼼수일 가능성 대빵큰듯....    08.12.20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재미있는 교통 사인판

  세 상 에 는  참  재 미 있 는  아 이 디 어 들 이  많 지 요. 그 런 데  이 게  실 제  생 활 에 서 는  꼬 이 기 도  합 니 다.  특 히  별 생 각  없 는  경 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사인.(비포 앤 애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