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의 형수... 즉, 비리 세무공무원으로 파직된 노건평의 처....
민미영씨가 사실은 형수가 아닌 노무현 변호사 사무실 여직원으로 노대통령이 농락해 아이를 가지자, 3번의 이혼으로 혼자 살던 형 노건평에게 주어 형수로 모시고 혼외자 딸은 조카로 만들었다고 폭로한 한상구가 구속집행기간 6개월을 넘기며 독방에 갇혀있다고 한다! 인권을 위해 불구속 수사해야한다며 강정구를 비호하던 천정배 법무장관은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 될수있는 사건에 눈길조차 안주며 외면하고있다
하긴 장관직 안짤리려면 모르쇠로 일관해야할거다! 처음 숨겨진 딸 폭로때 혈액을 채취해 진실을 밝히겠다던 사람들이 권력을 악용해 재판부에 압력을행사, 비공개 재판을 하게하고... 그나마 시간만 질질 끌어대며 폭로자 한상구씨를 괴롭히고 있다 김대중 출생 비밀을 폭로해 김대중 정부시절 온갖 고초를 격은 완도출신의 5.18 유공자 손창식씨 경우도 처음엔 검찰이 사실 여부가 확실해 고소내용의 법적 성립이 어렵다고 하더니 해외공관 대사관직과 금전적 매수를 거부하자, 권력의 입김으로 비공개 재판 정도가 아닌, 심야에 재판부와 검찰,피고소인인 자신만의 재판이 진행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하며 괴롭힘을 당했었다! 노대통령이 민미영씨 강간에 연루해 구조라리땅 3000평을 처남격인(사돈이라지만) 민경찬에게 합의조로 준것은 세상이 다아는 얘기다 참여정부 초기, 몇칠만에 650억원을 모은 민경찬이 사돈이라서 그돈을 모은것이 아니다! 바로 권력자의 세커드이자 형수인 민미영의 동생 민경찬이었기에 가능했던것이다! 진실을 은폐하고 위선과 가증으로 넘어가기보단 있는 그대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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